CONTACT : 시간, 그 외의 주파수

June 12, 2018

 

CONTACT : 시간, 그 외의 주파수

2018.JUNE.23.SAT

PM 07 - PM 09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범 우주적 소리를 찾기 위해 세 팀의 사운드 아티스트가 모였다. 당신이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오디오를 실시간으로 전자악기를 연주해 만들어낸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오디오비주얼 작품으로 인지도를 확보한 정창균 작가, 깊이있는 오디오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 신디사이징/모듈레이션 프로그래밍 작품을 보여주는 박성민 작가 등 베테랑 미디어 아티스트의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오프닝 밴드로는 목소리를 실시간 DSP로 프로세싱하여 새로운 소리를 연출하는 실험밴드 "셈야제"도 처음 공연을 선보인다.

 

 

ARTIST-박성민

 

  박성민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활동하는 전자음악 뮤지션으로, 라이브코딩 기반의 퍼포먼스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테크놀로지를 즐겨 사용하고,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예술 창작 전반에 깊이 관심있지만, 언제나 작품 자체는 팝(POP)적인 감각과 감성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다. 2015년 부터 앰비언트 음악 시리즈 ambient M.O.O.O 의 정규크루로 공연하고 있으며, 2015/2016 오디오비주얼레이션 페스티벌 WeSA 공연, 2017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레지던시, 2015/2017 RTA 공연(탈영역 우정국)등의 활동을 하였다. 


ARTIST-정창균 

 

   정창균 (사운드 아티스트)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다. 필드에서 녹음한 환경음, 하드웨어 서킷 벤딩, 프로그래밍을 통한 생성 음악, 자작 악기 등을 통해 사운드에 대한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과 연구를 통해 곡을 구성하며, 소리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환원시는 작업을 목표로 꾸준히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는 빈캔, 종이 잡지, 유리병 등 일상적으로 버려지는 물건들을 활용하여 스피커를 제작하고 특정 공간의 특성과 지역색을 반영하여 설치/전시하는 공간 특수적인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작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전시/공연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하드웨어 제작/인터렉션 프로그래밍 등으로 협업하고 있으며, 사운드스케이프 프로젝트 및 미디어 콜라보 그룹인 upcycle roundup의 멤버로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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